싱어게인 2를 1년을 기다리다
싱어게인 1에서 이승윤 이무진 정홍일드의 참가자들을 보면서 월요병을 이길 수 있는 활력을 얻어서인지
싱어게인2를 많이 기다렸습니다.
드디어 싱어게인 2가 12월6일 방영이 되었고 ,메모지와 볼펜을 준비하고 참가자들의 사연과 노래를 집중해서 듣고 나름의 감상평도 메모를 해 두었습니다.
그리고 포스팅을 하기를 시작 했습니다.
싱어게인2 카페를 만들다
싱어게인 2라는 카페명을 사용해서 네이버에 카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.
아직 혼자서 가입을 하고 글을 올리고 있지만 조만간 많은 분들이 참여 해 주시지 않을까?
조금의 기대를 해 봅니다.
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여 바랍니다.
https://cafe.naver.com/pink96p8u
이미 포스팅 해 둔 글
https://blog.naver.com/yang190322/222588630111
싱어게인2에게 바라는 점
월요일이 힘든 하루가 아니라 활력을 가지게 하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일주일의 시작을 새로운 가수가 새롭게 시작하는 것처럼 일상의 하루를 새로운 마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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