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 하세요. 오늘은 성경에 등장하는 멜기세덱에 대하여 조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.
멜기세덱이라는 인물은 성경의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인데요. 아브라함이라는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에게 축복을 해준 인물입니다.
창세기 14장 17 절에 서 바로 등장 하는 인물입니다.
그는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축복을 빌어 준 인물입니다.
그런데,
이 기록외에는 멜기세덱에 대한 구약 성경의 설명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.
신약 성경에 등장하는 멜기세덱은 누구 인가?
예수님이 마태 복음 26장 17절 부터 26절 이하의 부분에서
내용을 살펴 보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축복을 빌어 주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.
구약과 신약의 성경을 비교해 보면
창세기에 나오는 멜기세덱과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의 행적에서
공통점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.
바로 떡과 포도주 입니다.
그러면 멜기세덱과 예수님은 과연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?
바로 예언적인 관계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.
여기서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.
예수님이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하였는데 이런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계십니까?
신앙을 가지고 계신 분이 아니라면 당연히 답을 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.
혹신 기독교인이시라면 답을 하실 수 있을까요?
아마 답을 아시는 분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아직까지 제 질문의 답을 아시는 천주교인이나 기독교인들을 만나 본적이 없습니다.
왜? 기독교인이면서도 예수님이 강조하고 꼭 지키라 하신 이 약속을 모르고 계실 까요?
이 것이 바로 성경을 자세히 봐야 하는 이유이고 하나님의 놀라우실 책이 곧 성경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습니다.
다윗의 뿌리가 아니면 이 약속을 가르쳐 줄수 도 없고 성경의 비밀을 알 수도 없다는 성경의 말씀이 있는데
이 말씀이 사실이다라는 것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.
멜기세덱은 예수님이 이루어가실 일을 미리 보여주기 위해 예정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그렇다면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다리고 있는 재림 그리스도는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어떤 진리의 약속을 가지고 등장 하실지가 더욱 궁금하지 않을까요?
성경을 많이 보다 보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까요?
유명한 목사님이나 성경 학자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?
누근든지 그 답을 알고 있는 분이 있다면 우리는 배우러 가야 하고 배운 것을 지키고 믿어야 하지 않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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