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가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말에
동참 해 봅니다.
이메일 한 통을 보관하기 위해
이산화탄소 4g이 발생 한다고 합니다.
몰랐을땐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는데,
오늘 당장 지구를 살리는 일에
동참 해 봅니다.
그 동안 이 메일 함을 그냥 방치 해 두다가
정리에 들어갑니다.
가만히 살펴보니 이메일에 보관된 내용이
무려 250통 x 4g = 1000g
이산화탄소 1kg 을 줄였습니다.
ASEZ WAO라는 단체에 대해서
들어본적은 있었는데
이런 일들을 히는 지는 몰랐네요.
앞으로도
이 단체의 활동에 관심을 가져 보고 싶습니다.
메일을 비우기만 해도 되지만
동참하는 의미로
ASEZ WAO의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.
삭제한 이메일 수와 이름,
국가 입력하고
서명하기 입력하면 완료입니다.
좋은 일을 할 땐 거침없이
빡~
지구야 !
건강해야 돼!
힘내서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내주라
좋은 일은 많이 동참하면 좋겠습니다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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